fbi가 40년간 풀지 못 했던 암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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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쇄살인마로 유명한 조디악 킬러가 1969년 11월 8일에 보낸 암호 편지가 51년만인 2020년 12월 5일에 해독되었다.
"I HOPE YOU ARE HAVING LOTS OF FUN IN TRYING TO CATCH ME THAT WASNT ME ON THE TV SHOW WHICH BRINGS UP A POINT ABOUT ME I AM NOT AFRAID OF THE GAS CHAMBER BECAUSE IT WILL SEND ME TO PARADICE ALL THE SOONER BECAUSE I NOW HAVE ENOUGH SLAVES TO WORK FOR ME WHERE EVERYONE ELSE HAS NOTHING WHEN THEY REACH PARADICE SO THEY ARE AFRAID OF DEATH I AM NOT AFRAID BECAUSE I KNOW THAT MY NEW LIFE IS LIFE WILL BE AN EASY ONE IN PARADICE DEATH"
"나는 너희들이 잡으려고 애쓰면서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 나에 대해서 짚고 넘어간 TV 쇼에서의 사람은 내가 아니었다. 나는 가스실이 두렵지 않다. 그것이 나를 파라다이스(천국)으로 더 빨리 보내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천국에 다다랐을 때 나머지 모두는 아무것도 아닌 곳에서 나를 위해 일할 노예들을 충분히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죽음을 두려워할 때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새로운 인생은 사후 파라다이스(천국)에서 더 쉽게 보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 암호는 FBI가 40년간 풀지 못했던 암호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