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실패한 할배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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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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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중국의 한 남성이 재개발 지역에서 보상금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남아있다가 고속도로 한 가운데 살게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 시각) 영국 메트로는 중국 상하이 남서쪽 진시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황핑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가 거주하는 마을 일대는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됐다.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당시 당국으로부터 160만 위안과 부동산
https://v.daum.net/v/20250126224607462
시세의 3배까지 제시했지만 거절하자 그냥 만들고
도로 소음 때문에 살기 힘든 와중에
관광객들이 근처에 찾아와 구경거리가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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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알박기가 당연히 맞는데 알받기로 써버렸네요 제목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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