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이런 상황이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2-05 07:23
본문
1.서 있는 상태에서 봉을 잡고 있는데 손을 여자가 갑자기 엉덩이로 깔고 기댐
손이 딱 여자 엉골에 파묻힌 상태
여자 엉덩이는 엄청 큼 엉덩이 크기 빼고 외모는 사진과 비슷
손을 꼼지락 거렸는데도 여자가 미동도 없어서 그대로 있음
하차할때되니 뭔 일이 있었냐는 듯이 그냥 나감
2.1과 비슷한 상황
이번에는 손이 가슴 밑에 파묻힘
분명 팔이 보일건데 그대로 기대고 폰만 만지는 여자
이번에는 가슴 부위가 엄청 큼
이번에도 하차할때 그냥 나감
3.이번에는 사진의 남자 상태에서 머리를 왼쪽 벽에 기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머리를 침
놀라서 보니 여자의 거대한 엉덩이가 어깨에 닿을 정도로 가까움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나도 여자에게 기댐 여자 미동없음
이번에도 하차할때 여자는 그냥 감
전부 서울에서 겪었네요
이여자들이 감각이 없는건가 생각되는 경우가 3개 말고 더 있네요
믿거나 말거나
추천0
댓글목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