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들켰습니다.. 오해 좀 풀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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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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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입양해온 친구를 바닥에 두고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동작을 취하는 찰나..
문 열고 들어온 와이프가 비명을 지르면서 변태새*라고 문을 닫아버리네요..
와이프한테 설명하느라 땀을 더 흘렸습니다. 근데 아직도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듯 합니다..?
주짓수에 미친놈 vs 리얼돌 아니야..?
추성훈표 암바 작렬하며.. 리얼돌 아니 더미에게 화풀이해 봅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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