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수명을 거의 두배로 늘려준 수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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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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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돌기염
흔히 맹장염으로 부르는 병으로
이 수술 도입 전 충수염에 걸리면 99.9%
거의 죽는다고 봐야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았다
평생 유병률도 높은데다,
주로 유소청소년 또는 20대에 발병하므로
인류의 평균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셈이다
우스갯소리로 맹장수술 받고
살아난 사람은
두번째 삶을 얻었다고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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