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안락사하신 한국 할아버지.jpg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03-08 15:04
본문








[단독]열 번째 한국인 조력사망자와의 인터뷰…“내 의지대로 죽고 싶다”[금기된 죽음, 안락사] 병든 할아버지는 안락사를 선택했다. 자식이 수없이 뜯어말려도 소용없었다. 그리고 결국 스위스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스위스에서 조력사망한 10번째 한국인 이야기다. 서울신문은 할아버지의 생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75455
추천0
댓글목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