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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3-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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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이었던 제2연평해전 영웅 딸, 해군 소위로 임관 제2연평해전 영웅 고(故) 조천형 상사의 딸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소위가 됐다. 28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장교(ROTC) 임관식에서 조 상사의 딸인 조시은(부경대·22) 해군 소위는 “아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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